'개그쇼' 조승희 "'투맘쇼' 올해 70여회 공연…정경미 집에 안 들어가"
연예 2019/12/02 14:42 입력

100%x200

개그우먼 조승희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개그맨 조승희가 '투맘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윤형빈소극장에서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수근, 윤형빈, 김미려, 조승희, 정범균, 김재욱, 이종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승희는 '투맘쇼'에 대해 "올해 몇회 공연했나 봤더니 공연 70여회를 했더라. 거의 매주 2회씩 공연한 셈이다. 정경미씨가 집에 거의 안 들어갔다는 얘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모두다 육아맘이자 워킹맘으로서 전국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웃음과 희망을 주고자 다니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에 올해 합류한 김미려는 "정경미야 물렀거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는 개그맨 이수근을 필두로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정범균 조승희 등이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릴레이 개그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이다.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 등 4개의 코미디 공연이 총 28회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