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쇼' 이수근 "바쁘지만 열심히 음악 개그 준비…짬짬이 연습"
연예 2019/12/02 14: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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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개그맨 이수근이 선보이는 코미디쇼인 '웃음팔이 소년'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윤형빈소극장에서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수근, 윤형빈, 김미려, 조승희, 정범균, 김재욱, 이종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자신의 쇼인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에 대해 제가 음악 개그를 좋아해서 '웃음팔이 소년'도 거의 80% 이상 음악과 관련된 공연으로 진행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우리 쇼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관객들과 소통하려고 한다. 가족분들이 많이 오시더라. 학생들도 많이 오고 부모님과 동반해서 오는 관람객들이 많아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연말이라 파티 분위기를 내려고 이번에 준비했다.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멤버들을 잘 못 만났는데 공연이 주는 긴장감이 있어서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전에 윤형빈씨가 부산에서 극장 운영했을 때 이 코너를 한 번 한 적 있다. 작년 코미디위크 때 해보면 어떻겠냐 해서 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올 한해 마무리하기 전에 웃음드리고자 남석씨, 민수씨는 당구장에서 오래 만난 멤버다. 같이 채널도 하고 웃음 코드도 잘 맞는다. 저랑 함께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유리양은 같이 개그하다가 현재 채널도 운영 중이다. 그라씨는 최근에 알게 됐는데 콩트 무대와 연기를 잘해서 이렇게 패밀리 됐다. 쉴 새 없이 2시간씩 쭉하는데 워낙 재밌다"고 자부했다.

한편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는 개그맨 이수근을 필두로 박성호 윤형빈 김재욱 이종훈 정경미 김경아 김원효 정범균 조승희 등이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릴레이 개그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이다.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쇼그맨' '투맘쇼' '윤형빈쇼' 등 4개의 코미디 공연이 총 28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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