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음원 사재기 의혹 저격 신곡 '짬에서 나온 바이브' 발표
연예 2019/11/27 1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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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유튜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마미손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언급한 신곡을 내 눈길을 끈다.

27일 마미손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음악 열심히 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곡 '짬에서 온 바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이 노래에서 마미손은 '한때는 나도 음원깡패였어요 이제는 차트인 하루도 못 가요/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그 정도라면 야 쪽 팔린줄 알아야지/별거 없더라 유튜브 조회수 페북으로 가서 돈 써야지/천개의 핸드폰이 있다면 별의 노래만 틀고싶어/계절이 지나 우리 헤어진 여름에도 발라드 틀고싶어/기계를 어떻게 이기라는 말이냐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라는 가사로써 음원 사재기 의혹 논란에 대해 다뤘다.

앞서 블락비 박경이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 의혹은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이후 박경의 글에서 언급된 가수들은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박경 측은 변호임을 선임해 맞대응할 의사를 밝히며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이 와중에 마미손도 음원 사재기 의혹을 다룬 노래를 발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마미손은 지난 18일 정규 앨범 '나의 슬픔'을 발표하고 신곡 '별의 노래'로 활동 중이다. '별의 노래'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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