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유성주 투신 충격 엔딩…자체최고시청률 기록
연예 2019/11/27 09: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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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좌관2' 방송화면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보좌관2' 유성주가 검찰 조사 중 투신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던 이정재 역시 권력의 견고하고 거대한 벽을 실감하며 망연자실했다.

지난 2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이하 '보좌관2') 6회에서 조갑영(김홍파 분)이 비리로 검찰 조사까지 받게 되면서, 송희섭(김갑수 분)은 당권까지 손에 쥐게 됐다. 비리에 연관된 의원들이 모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인 탓에 국정조사는 재개되기도 어려워진 상황이 됐다.

윤혜원(이엘리야 분)과 한도경(김동준 분)은 이창진(유성주 분) 회사의 내부제보자와 접촉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미리 안 이창진 측이 미리 손을 써, 제보자는 산업기술 유출 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막다른 길에 부딪힌 장태준(이정재 분)은 이창진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다. 송희섭과 성영기(고인범 분) 회장의 비자금을 조성하는 이창진이 바로 그들의 연결고리기 때문이었다. 장태준은 이들의 비자금을 추적하기 위해 조갑영과 다시 손을 잡았다

이창진의 역외탈세 혐의를 추적하던 중 해당 정보가 이창진의 귀에 들어갔고, 그가 서둘러 자금을 회수하면서 비밀계좌 위치가 노출됐다. 국세청은 곧바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송희섭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대검찰청에서 이 사건을 담당할 수 있도록 조처했지만, 서울지검장 최경철(정만식 분)이 선수를 쳤다. 앞서 장태준이 건넨 자료로 수사 중이던 삼일회 비리 사건을 송희섭 때문에 대검에 빼앗겼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이창진은 긴급체포를 당했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송희섭은 최경철을 찾아갔다. 이들이 잠시 얘기를 나누기 위해 나간 사이, 이창진이 창밖으로 투신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죽음이었다.

이처럼 '보좌관2'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하며 시청률도 대폭 상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보좌관2' 6회는 4.4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보좌관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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