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나를 찾아줘','겨울왕국2'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어"(인터뷰)
연예 2019/11/26 12: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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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유재명이 자신의 영화 '나를 찾아줘'와 '겨울왕국2'를 비교하며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유재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겨울왕국2'와의 경쟁에 대해 "현실이다. 많은 분들이 우리 영화를 봐주시기 바라는 것은 작품에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알라딘'도 안 봤고 '어벤져스'도 안 봤다. 가끔 집에서 TV를 돌리다 그런 영화를 보면 재밌다. 휴식을 주기도 한다. 틀림없이 팝콘을 먹으면서 웃으면서 보고 싶은 것도 영화의 매력이다"라고 경쟁작의 장점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영화는 보며서 진실을 직면하고 아픔을 공유하고 극장 나설 때 낯선 공기를 마시게 되기도 한다. 그것도 영화의 매력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 영화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영화"라고 했다.

'나를 찾아줘'는 5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아들을 찾아서 낯선 곳에 가게 되고, 그곳 주민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유재명은 이 영화에서 갑자기 찾아온 정연을 경계하는 홍경장 역을 맡았다.

한편 '나를 찾아줘'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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