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김희애·이영애, 나이 들며 더 멋진 선배 배우들"(인터뷰)
연예 2019/11/26 1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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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유재명이 김희애, 이영애와 연이어 같은 영화에 출연한 사실을 알리며 "나이 들어가면서 더 멋진 배우들"이라고 칭찬했다.

유재명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윤희에게'에서 김희애, '나를 찾아줘'에서 이영애와 연이어 출연한 것에 대해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느낌을 못 받았고, 젊은 배우들 못지 않게 열정적인 부분을 봤다"고 했다.

이어 "두 분 모두 밝으시다. 항상 웃으시고, 항상 그런 부분이 있다"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멋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생각했다. 멋있는 선배 배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했다.

또한 두 배우 모두 유재명에게 "신이 잘 나왔다"고 칭찬을 해줬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나를 찾아줘'는 5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아들을 찾아서 낯선 곳에 가게 되고, 그곳 주민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유재명은 이 영화에서 갑자기 찾아온 정연을 경계하는 홍경장 역을 맡았다.

한편 '나를 찾아줘'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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