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영애 사부 등장…양평 자택+9세 쌍둥이 자녀 공개
연예 2019/11/24 19: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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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영애가 사부로 등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배우 이영애가 사부로 등장해 상승형재(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동거동락'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이영애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자택으로 상승형재를 초대했다. 운동장처럼 넓은 마당을 가진 단독 주택이었다.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오는 이영애를 본 상승형재는 놀람과 수줍음에 숨기 바빴다. 모두 이영애의 실물을 보고는 "진짜 아름다우시다"고 감탄했다.

이영애는 자녀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 쌍둥이 자녀는 밝은 모습으로 상승형재와 인사를 나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학교에 가야 해서 서울로 이사갔다. 이 곳은 자주 내려오는데 오늘은 아무래도 이 곳이 좋을 것 같아서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집 근처에 배추밭이 있다면서 멤버들을 데리고 갔다. 그는 특유의 사근사근한 말투로 배추와 무를 뽑으라고 시켰다. 멤버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영애의 말을 따랐다. 이승기는 "오늘 정말 일꾼이 필요해서 부르신 건 아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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