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브아걸 나르샤-미료, 엉뚱 매력 발산…가사 맞히기 실패(종합)
연예 2019/11/23 2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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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tvN '놀라운 토요일'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브아걸 나르샤와 미료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와 미료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퀴즈를 맞혔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진행된 오프닝에서 나르샤는 "안녕하세요. 걸그룹 나르샤입니다"라고 소개한 반면 미료는 애교 가득 섞인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최강래퍼 미료에요"라며 혀 짧은 소리로 인사했다.

박나래는 미료의 모습에 "왜 이렇게 귀여워진거야"라며 당황해 했다. 붐은 컷트머리로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인 나르샤에 "놀토를 위해 헤어커트를 하셨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나르샤는 "그냥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한다. 질척거리지 말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송화벽화시장에서 파는 음식들을 걸고 하는 게임이 펼쳐진 가운데 첫 라운드는 크림 폴페타 파스타를 걸고 '원투(One Two)'의 '자~엉덩이'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노래가 울려퍼지자 출연자들은 익숙한 듯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나르샤는 "많이 들어보지 않았느냐. 잘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노래시작과 함께 가사를 적어나가던 나르샤는 '띠 띠 띠' 소리가 나온 후 진짜 출제 부분은 적지 못해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출제된 가사의 정답은 "우리 재미있는 게임한번 해보죠/ 죄인들도 다 용서해주고 함께 해봐요"로 총 28자로 미료가 정답을 맞췄다.

'바나나 크레페'를 두고 펼쳐진 간식 퀴즈 '원곡자를 찾아라'에서는 나르샤가 본명인 '박효진'을 구호로 외쳤다. 이에 붐은 "본명을 말하는 게스트는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간식 타임에서는 이어지는 오답 퍼레이드가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이 밖에도 지난주 발표된 2019 누적 원샷 순위 꼴찌에 오른 신동엽은 깜짝 활약을 펼치며 "원샷으로 인정해달라"고 애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 해물 순두부찌개를 두고 펼쳐진 퀴즈에서는 우주소녀의 '부기 업(Boogie Up)'의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노래를 들은 미료는 "내가 먼저 해도 되겠나. 나 거의 다 들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원샷을 혜리가 차지하자 미료는 혜리와 제작진의 관계를 의심하며 "혜리에게 정답 알려준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 뿐만 아니라, 옆자리 멤버의 받아쓰기 판을 보고 훈계를 이어가 붐으로부터 "독특한 캐릭터 두 분이 나오셨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

문제구간의 정답은 "막지마 지금 나 완전히 느낌 왔잖아 찾지마 끊어봐 이 노래 완전 좋잖아"로 멤버들은 결국 정답 맞추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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