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왔다" 이영애, 청룡 시상자 깜짝 등장…독보적 우아함
연예 2019/11/22 1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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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시상자로 등장해 독보적인 우아함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지난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시상자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날 이영애는 화려한 장식이 있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안녕하세요. 이영애입니다"라며 단아한 말투로 인사한 이영애는 이어 "한국영화 100주년, 청룡영화 40주년을 축하드린다. 저는 청룡영화제 26회,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여우주연상을 받고 14년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솔직히 지금 많이 떨린다"며 미소를 짓기도. 그러면서 "한국영화 새로운 미래를 기도하며, 마지막 하이라이트 최우수 작품상 후보를 발표하겠다"는 말과 함께 작품상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인 2019년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에 오랜만에 청룡영화제에 등장한 이영애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우아한 미모를 뽐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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