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전 시리즈 다시보기 중단…Mnet "여론에 따라 결정"(종합)
연예 2019/11/18 16: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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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인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모든 시리즈의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18일 CJ ENM이 서비스하는 티빙(Tving)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 101' 모든 시리즈인 시즌1과 시즌2, 시즌3 격인 '프로듀스 48'과 시즌 4인 '프로듀스 X 101'의 VOD가 없다.

Mnet 관계자는이날 뉴스1에 "전 플랫폼에서 '프로듀스' 시리즈 전체 VOD 서비스 중단 진행 중"이라며 "다시보기 서비스에 대한 중단 여론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출연자 이해인이 폭로하며 조작 논란에 휘말린 Mnet '아이돌학교' 역시 다시보기가 중단됐다.

한편 지난 7월 종영한 '프로듀스X101'의 순위조작이 불거진 후 시청자들이 엠넷 제작진을 고소 및 고발했다. 이에 이달 14일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연출을 맡아, 이 프로그램의 투표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안모 PD와 김모 CP가 업무방해 또는 사기, 배임수재,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검찰에 송치됐다.

현재 경찰은 '프로듀스' 시즌 3, 4에서 확장해 시즌 1, 2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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