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킹카 정체는 NCT 메인보컬 '태일'…"아쉽다"
연예 2019/11/17 17: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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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MBC '복면가왕' ©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킹카의 정체는 NCT의 메인보컬 태일(TAEIL)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킹카와 퀸카가 대결을 펼쳐졌다.

첫 번째 라운드를 펼친 이들은 백예린 '우주를 건너' 곡을 선곡해 불렀다. 두 사람은 절묘하게 어울리는 음색으로 무대를 사랑스럽게 채웠다.

평가단의 김구라는 "둘이 노래하는 것을 듣고 떠오른건 로맨스 영화 '원스' 였다"라며 "킹카의 분량이 너무 적었다. 킹카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사람 같다. 마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옆에 앉아있던 브라이언은 "맞다. 둘의 무대를 보면서 퀸카는 환희도 킹카는 나네? 라고 생각했다"라고 맞장구쳤다.

카이는 "내가 꽃 마니아인데 요즘 꽃가게를 가보면 예전 병풍으로 취급받던 안개꽃이 이제는 메인꽃으로 자리잡았더라. 킹카의 노래는 부족함이 없었다"라며 "합이 좋은 무대였다"라고 평했다.

이 무대에서는 퀸카가 56대 43으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둬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킹카는 다름 아닌 태일이었다. 태일은 "경쟁프로그램이고 노래를 제대로 들려드린 적이 없어서 '복면가왕' 출연이 무서웠었다"라며 "준비한 것을 다 못보여드려 아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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