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전소미 "수험생들 열정에 힘…도시락 맛있어서 체해"
연예 2019/11/14 21:17 입력

100%x200

배우 전소미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고등학교로 들어가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1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전소미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른 후 소감을 밝혔다.

전소미는 14일 서울 송파가락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렀다. 그는 시험 후 "오늘 할 수 있는데까지 끝까지 열심히 수능에 임했다"며 "긴장도 많이 했는데 함께하는 수험생분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저도 힘을 얻어 더 열심히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락이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고 체했지만 그것마저도 의미있고 뜻깊었던 수능이었다"며 "고3의 마무리를 수능으로 하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바로 옆에서 그 뜨거운 열정을 지켜보면서 같이 느끼면서 시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며 "모든 수험생분들 너무 고생많으셨다"고 덧붙였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001년생 전소미는 올해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며 학생으로서도 최선을 다했다.


[email protected]@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