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붐, 박성균 진행 본능에 "왕종근씨 아니냐" 폭소
연예 2019/11/05 22: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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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편애중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편애중계' 붐이 박성균의 진행 본능에 폭소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 축구팀 편애 선수로 박성균이 등장했다.

박성균은 다른 팀 편애 선수인 김재환, 유정학과 3 대 3 미팅에 나선 가운데 토크로 분위기를 주도하려 노력했다. 축구팀 김성주, 안정환은 "성균아. 진행하지 마라. 이게 지금 토크쇼냐. 자제해라"면서 크게 걱정했다.

이같은 조언을 들을 수 없는 박성균은 계속해서 여성 출연자들을 향해 질문을 던졌다. 갑자기 대화에 끼어들어 혈액형을 묻기도.

안정환은 "너무 나대는데 멍텅구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농구팀 붐은 "박성균 선수는 그냥 왕종근씨다"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한편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도전을 앞둔 일반인들을 위해 서장훈,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 붐 등 편애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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