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이영애 "유재명, 이렇게 멋질 줄은…큰 힘 됐다"
연예 2019/11/04 11: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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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명(오른쪽)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이영애와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2019.1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유재명, 박해준과 '나를 찾아줘'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 제작보고회에서 "유재명씨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멋진 분이실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드라마에서도 멋지셨지만 이렇게 멋있으신 줄은, 다 내던지시고 그럴 줄 몰랐다. 너무 얌전하시고 점잖으신 분인데 현장에선 몰입도가 깊으시더라"며 "내가 정말 복이 많구나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배우 분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 면면 보면 좋으신 분들이 많다. 오랜만에 하는 작품에 이렇게 다 참여해주신 게 복이다 했다. 매일매일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을 때 큰 힘이 돼주셨는데 오랜만에 뵙는데 반갑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해준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큰 역할은 아니데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흔쾌히 해주셨다"며 "'독전'에서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라. 정말 남편 같고 의지가 됐다. 제가 어떤 얘기를 하는지 박해준 배우의 연기를 영화에서 보신다면 정말 크게 느끼실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영화로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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