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놀토' 셔누, 논란 후 방송 등장…주헌과 대활약
연예 2019/11/03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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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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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놀라운 토요일'에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이 나란히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멤버 원호가 팀에서 나간 상황. 또 방송 직전 셔누는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가 이에 대해 해명을 한 상태라 몬스타엑스 멤버 두 명이 출연하는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결괒거으로 셔누와 주헌은 다른 방송 때와 다름없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퀴즈에 성공해 '먹방'을 보여줄 수도 있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안 상설시장에서 파는 음식들을 걸고 하는 게임에서 주헌, 셔누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최선을 다해 가사를 맞혔다.

첫 라운드는 우럭탕을 걸고 비와이의 '데이 데이(Day Day)의 가사를 찾아내야 했다. 출연진은 넉살과 주헌, 피오까지 세 래퍼의 활약을 기대했지만 이들도 빠르게 지나가는 '데이 데이'의 가사를 듣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 주헌은 신동엽과 함께 계속해서 가사를 알아듣지 못해 '패스 브라더스'를 결성하기도 하는 등 '허당'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다함께 고심한 끝에 모두가 우럭탕을 먹는 데 성공했다.

이어 디저트를 놓고 노래방 반주 퀴즈가 진행됐다. 소를 넣은 가래떡이 포상으로 주어졌는데,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처음에는 쉽게 맞히지 못하고 고전했다. 문세윤이 '트로트계 김희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빠르게 노래방 전주 만으로 트로트 곡들의 제목을 맞힌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도 떡을 먹는 데 성공했다.

주헌은 재빠른 순발력으로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알아맞혀 가래떡을 먹을 수 있었다. "떡이 너무 먹고 싶었다"던 그는 너무 신이 난 나머지 격렬하게 댄스를 췄고, 다른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혜리는 "(주헌의 춤이) 꿈에서 생각 날 것 같아"고 했고, 붐은 "주헌이 들어간 것 맞죠? 아직도 잔상이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두번째 라운드는 전어회 무침을 걸고 가사를 맞혔다. 이번에는 90년대 노래인 소찬휘의 '홀드 미 나우'(Hold Me Now)의 가사를 들어야 했다.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셔누와 주헌이 중요한 가사를 들어 더욱 활약했다. 김동현과 피오 역시 주요한 부분의 가사를 맞히며 크게 활약했다. 특히 김동현은 '나란 존잰 잊어줘'라 예상했던 가사를 '너란 존잰 잊혀져'라고 맞혀 멤버들이 전어회 무침을 먹는 데 일조했다.

한편 앞서 셔누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의 SNS 게시물로 인해 한 여성과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셔누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라며 "여자분이 최근 8월쯤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소속사는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어떠한 경위이든 관계된 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팬들께 논란을 안겨드린 점 가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과도한 오해와 억측 등에 대해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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