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스타쉽 "셔누 불륜? 해당 여성과 결혼 전 연락…억측 법적 조치"
연예 2019/10/31 20: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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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 2019.10.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주장한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의 불륜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셔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1일 "셔누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라며 "여자분이 최근 8월쯤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소속사는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남편분이 회사로 연락이 오셔서 만나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고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분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며 "셔누로서는 다른 부부 사이의 일이라서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히고 이와 함께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확인하는 문자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어떠한 경위이든 관계된 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팬들께 논란을 안겨드린 점 가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과도한 오해와 억측 등에 대해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31일 자신의 SNS에 '(정)다은이가 받은 다렉(다이렉트 메시지) 와우'라는 글과 함께 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저도 와이프가 셔누씨랑 바람 피웠는데 변호사에게 똑같이 답변 받았다. 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까지 찾아갔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변호사 메시지에는 '셔누씨에게 확인한 바 A씨가 결혼을 했다는 것도 전혀 몰랐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것도 전혀 몰랐다는 것'이라며 '만일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도대체 왜 만났겠냐면서 앞으로도 A씨와 만날 계획도 전혀 없다고 했다'는 내용이 있다.

다음은 스타쉽 입장 전문.

셔누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이며, 여자분이 최근 8월쯤에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소속사는 확인하였습니다.

남편분이 회사로 연락이 오셔서 만나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고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분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셔누로서는 다른 부부 사이의 일이라서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히고 이와 함께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확인하는 문자도 보낸 것입니다.

어떠한 경위이든 관계된 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팬들께 논란을 안겨드린 점 가슴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과도한 오해와 억측 등에 대하여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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