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루'·'퀸덤' 부동의 화제성 1위…'동백꽃 필 무렵' 2위
연예 2019/10/29 16: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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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비드라마 화제성 수치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Mnet '퀸덤'과 MBC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화제성 1위를 유지했다.

TV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6편, 비드라마 183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 드라마 부문

10월 4주차 드라마 화제성 1위는 2주 연속 MBC 수목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가 차지했다. '어하루'는 네티즌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으며 매주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경신하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로운이 2위, 김혜윤 4위, 이재욱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2위 역시 2주 연속 KBS2 '동백꽃 필 무렵'이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27% 오르며 자체 최고 화제성을 경신, 4주 연속 화제성이 상승세를 보였다. 극중 까불이에게 살해 당한 손담비의 에피소드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손담비의 탁월한 캐릭터 분석 능력, 연기력 등에 긍정적 시청반응이 쏟아졌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공효진이 3위, 손담비 5위, 강하늘이 9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3위는 지난주와 비교해 순위가 1계단 오른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이었다. 극중 강태오의 정체와 장동윤의 신분이 밝혀지며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62% 상승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장동윤이 7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화제성 4위는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었다. 중전 간택을 둘러싼 예측불가한 후반부 전개부터 박지훈(고영수 역)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전주 대비 화제성이 약 5%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박지훈이 6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드라마 화제성 5위는 4주 연속 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가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2.4% 감소해 5주 연속 화제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무차별 총격씬부터 자동차 액션신, 치열한 방해공작을 뚫고 장혁진을 법정에 세운 이승기와 배수지의 모습이 화제된 바 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배수지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6위는 문근영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 tvN '유령을 잡아라'가 진입했다. 문근영과 김선호의 연기 호흡에 대체로 호평이 나타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문근영이 8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부문

Mnet '퀸덤'이 6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오마이걸, 러블리즈, 박봄의 3차 경연 무대가 방영되어 화제 됐으며, 경연에서 1위를 거머쥔 오마이걸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달성에도 성공했다. 그 외 러블리즈가 출연자 화제성 5위, 박봄이 11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24일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화제성이 상승한 Mnet '썸바디2'는 비드라마 2위에 올랐다. 시즌1과 달리 MC들의 분량이 증가한 것에 네티즌의 부정적인 의견이 나타났으며, MC가 등장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댓글이 발생했다.

3위는 '신서유기7'으로, 신서유기 전체 시즌들 중 4번째로 높은 첫 방송 화제성을 기록했다. 네티즌의 시청 반응을 살펴보면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았으며, 출연진들의 분장, 고깔 축구 게임, 인물 퀴즈 등에 호평이 빈번했다.

파리에서 조우한 한혜연과 김충재 및 화사와 휘인의 추억 여행이 화제를 모은 MBC '나 혼자 산다'가 비드라마 4위를 차지했다. 한혜연과 김충재 조합에 "이성간의 케미가 아닌 성인간의 케미가 느껴져서 좋았다"는 의견이 빈번했으며, 화사와 휘인에는 "두 사람의 우정이 보기 좋다"는 댓글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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