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이혼소송 중에도 긍정적 일상 "감기 조심하세요"
연예 2019/10/26 11: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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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남편 안재현과 갈등을 빚고 있는 구혜선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2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과 함께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옷을 턱 밑까지 끌어올린 구혜선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1일 안재현과의 결혼생활에서 겪은 심경을 토로했던 그가 활발하게 SNS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당시 구혜선은 "회사와 오랫동안 이혼 준비를 한 사실을 안 사람이 느낄 배신감이 어떤 것인지 나는 그것을 계속해서 SNS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그러나 3년 동안 함께 살며 늘 우리가 서로를 미워한 것만은 아니었다. 오랜 시간 우리는 서로를 예뻐하고 행복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하편 구혜선은 지난 8월18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갈등을 폭로해오고 있다. 이에 지난달 9일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고, 9월25일에는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측이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이혼소송의 반소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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