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규편성 '편애중계', 10월22일 첫방…'아내의 맛'과 맞대결
연예 2019/09/30 09:19 입력

100%x200

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편애중계'가 정규 편성이 확정돼 화요일 밤 안방을 책임진다.

3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편애중계'는 오는 10월22일 오후 9시50분 정규 첫 방송을 시작한다. 동 시간대 경쟁 예능으로 TV조선 '아내의 맛'이 방송 중에 있어 두 예능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6명의 '편애 중계진'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

앞서 '편애중계'는 지난 8월 초 2주에 걸쳐 방송되며 많은 호평을 받아 정규 편성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방송 당시 1회가 2.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회가 3.1%로 상승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편애중계' 출연진에는 변동이 없다.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김성주 김제동 붐이 '편애 중계진'으로 활약한다.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등 운동선수 출신인 이들의 예능감과 김성주 김제동 붐의 입담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활약이 기대된다.

특히 MBC가 화요일에 예능 슬롯을 신설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MBC는 밤 10시대 월화드라마를 9시대로 편성 이동했다가 최근 종영한 '웰컴2라이프' 이후 후속작을 편성하지 않고 잠정 휴식기에 돌입했다. 드라마 슬롯이 '편애중계'로 채워지면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