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인, 남승용 사직 속 SBS 예능 새 수장으로…예능본부장 직무대행
연예 2019/09/18 16: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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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최영인 CP/SBS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남승용 SBS 예능본부장이 퇴사하고 최영인 예능부본부장이 본부장 직무대행을 맡는다.

SBS는 남승용 예능본부장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새 예능본부장 직무대행에 최영인 예능부본부장 겸 예능1CP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남 전 본부장은 지난 16일 SBS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향후 거취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승용 본부장은 SBS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 헤이 헤이' '일요일이 좋다' 등을 연출하며 SBS 예능을 이끌어왔다. CP(책임 프로듀서)가 된 후에는 '강심장' 'K팝스타' 등을 맡았다.

바통을 이어받은 최영인 예능 본부장 직무대행은 지난 1990년 EBS에 입사한 뒤 1996년 SBS로 이직했다. '야심만만' '힐링캠프' 등을 연출했으며, CP로서 '동상이몽' 시리즈, '미운우리새끼', '집사부일체' '리틀 포레스트' 등의 인기를 견인했다.

한편 이번 인사이동에 따라 현재 '미운 우리 새끼'를 연출하는 곽승영 PD가 예능4CP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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