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헨리x임헌일x신지호, 음악 천재들의 매력(ft.오스틴강)(종합)
연예 2019/09/03 21: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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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음악 천재' 헨리, 임헌일, 신지호 그리고 오스틴강이 '비디오스타'에 출격했다.

이들은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등장, 각자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음악 천재들은 즉석 연주를 펼쳤다. 신지호의 피아노, 헨리의 바이올린, 임헌일의 기타가 어우러졌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실력을 자랑한 세 사람. MC들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헨리는 스스로 음악 천재란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몰랐는데 제가 처음으로 춤, 바이올린을 동시에 연주한 사람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 팝핀 댄스 동아리 리더였고, 동시에 바이올린 동아리 리더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날 (모임이) 겹쳐서 함께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헨리는 스튜디오에서 댄스, 바이올린 실력을 자랑했고 "뮤직드라마 같다", "헨리 오늘 정말 멋지다" 등의 극찬을 받았다.

임헌일도 '셀프 자랑'을 늘어놨다. 그는 "제가 천재인 걸 알게 해준 사람은 신혜성"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신혜성이 자신의 곡을 듣고 앨범 전체를 부탁했었다고.

임헌일은 "작사, 작곡, 편곡, 연주까지 다 부탁을 하셨다. 몇 달 있으면 제가 군대에 가야하는 시점이라 거절했어야 했는데, 너무 간곡하게 부탁하셔서 일주일만에 다 완성했다. 7곡이었다"고 설명했다. 급하게 음악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 없이 그대로 '오케이' 됐다는 것.

임헌일은 "감사하게도 신혜성씨 팬 분들이 좋아하셔서 그때는 창작의 물결이 내 안에 있지 않나 생각했다"며 미소 지었다. 이후 임헌일은 헨리와 인상적인 합주 무대를 꾸몄고 천재들의 컬래버레이션이 시선을 강탈했다.

신지호도 천재로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단 하루 연습하고 피아노 대회에 나가 1등을 했다. 1000명 중 1등이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남다른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는 한편, 의외의 춤으로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오스틴강은 요리 천재로 출격했다. 그는 방송 초반 "내 팬티를 가져갔다"는 헨리의 주장으로 인해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웃음을 샀다. 이후에는 음악 천재들의 토크를 지켜보다 "저는 왜 섭외했냐"고 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그러면서 오스틴강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달콤한 노래를 들려줘 훈훈함을 선사했다. 천재들 못지않은 실력이 놀라움을 더했다. 그를 지켜보던 헨리는 오스틴이 진짜 천재라며 "우리는 음악을 배웠지만, 오스틴은 정식으로 배운 게 없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도 나가고 자랑스럽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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