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그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게시글 속뜻은
연예 2019/09/01 2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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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구혜선이 속뜻을 궁금하게 하는 글로 근황을 전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3년 발표한 자신의 자작곡 '행복했을까' 앨범 포토다. '행복했을까'는 이별 뒤에 남은 수많은 후회와 허탈감을 담은 노래다. 구혜선만의 시각으로 본 이별에 대한 생각을 겨울 감성 가득한 따뜻한 발라드로 표현한 곡이다.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란 말 역시 '행복했을까'의 가사다. 남편 안재현과 이혼 위기를 겪고 있는 현 상황이기에, 구혜선의 이번 게시물은 그 속내에 더욱 궁금증을 갖게 만들고 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위기 속에서도 용종 수술 소식 및 자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 수출 행보 등을 알리며 근황을전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8월18일 남편인 배우 안재현과 이혼 위기를 직접 알려 주목받았다. 이후 SNS를 통해 안재현과 각각의 상반된 주장을 펼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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