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JYP서 7년 배움·아쉬움의 시간…박진영 감사해"[전문]
연예 2019/08/06 17: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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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민© News1 뉴스1DB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박지민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나며 박진영과 소속사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6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7년간 몸 담은 JYP를 떠난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지민은 "'K팝스타' 때부터 지금까지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JYP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컸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JYP 와 계약이 끝나게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쉬운 마음은 있어요. '성공'이라는 단어 하나로 7년을 표현하기에는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동안 지내오면서 아직 저의 곡을 못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JYP 를 떠난다고 하니 저를 위해 고생해주신 분들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며 "그런데 그것보단 더 값진 걸 전 JYP 에 있으면서 배우고 가는거 같다"라고 했다.

박지민은 "짧게 반짝하고 끝나는 가수가 아니라 오래 오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을 하다보면 그때 정말 내가 원하는 좋은 음악을 하고 ,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 저는 그게 정말 성공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걸 배우고 나가게 되어서 정말 후회 없이 웃으면서 나올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JYP에서 소속된 가수로서는 8월에 나오는 마지막 앨범을 준비하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JYP NATION STUDIO J 그리고 박진영PD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릴게요! 지켜봐주세요!"라고 전했다.

박지민은 지난 2012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 JYP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그룹 피프틴 앤드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박지민과 JYP는 7년의 계약기간을 마무리 짓고 원만하게 결별하기로 했다. 박지민과 피프틴앤드로 활동했던 백예린의 재계약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하 박지민의 SNS글 전문.

'K팝스타' 때 부터 지금까지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중학교 , 고등학교 ,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JYP 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컸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JYP 와 계약이 끝나게 되었어요!

아쉬운 마음은 있어요. “성공”이라는 단어하나로 7년을 표현하기에는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동안 지내오면서 아직 저의 곡을 못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JYP 를 떠난다고 하니 저를 위해 고생해주신 분들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근데 그것보단 더 값진걸 전 JYP 에 있으면서 배우고 가는거 같아요.

짧게 반짝하고 끝나는 가수가 아니라 오래 오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을 하다보면 그때 정말 내가 원하는 좋은 음악을 하고 ,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 저는 그게 정말 성공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그걸 배우고 나가게 되어서 정말 후회 없이 웃으면서 나올수 있었어요.

JYP 에서 소속된 가수 로서는 8월에 나오는 마지막 앨범을 준비하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동안 JYP NATION STUDIO J 그리고 박진영피디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릴게요!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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