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2' 하동균X김필, 베스트 콜라보 선정…스페셜 S 또 있다(종합)
연예 2019/08/02 2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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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더 콜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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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더 콜2' 윤종신 패밀리 하동균과 김필이 두 번째 프로젝트의 베스트 콜라보 패밀리로 선정됐다.

2일 오후에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두 번째 프로젝트의 테마 '사랑의 시간'이 공개됐다.

베스트 콜라보 패밀리는 윤종신 패밀리로 선정됐다.

윤종신 패밀리의 하동균과 김필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재해석했다. 하동균과 김필은 만나 이별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윤종신의 작업실로 향했다. 하동균과 김필은 많은 가수들이 이미 재해석한 곡이라 부담을 느끼며 무대를 위한 준비를 이어나갔다.

무대는 하동균과 김필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연출되었다. 하동균의 목소리로 시작한 무대는 김필로 이어져 두 사람의 하모니에 모두 숨죽여 무대를 감상했다.

치타는 "목소리만으로 몰입감을 줄 수 있는 무대"였다며 감탄했다. 린은 "둘의 조합은 사기인 것 같다"며 웃었다. 윤종신은 자신의 노래를 추천했지만 "'읽씹' 하더라"며 농담했다. 하동균과 김필은 서로의 팬이 었다고 밝혔다.

이날 린이 스웩 넘치는 음색 여신으로 등장해 유브이 패밀리에 합류했다. 패밀리와 짝을 이루지 못한 황치열과 딘딘은 라스트 콜 매칭에 도전했다. 황치열은 윤민수 패밀리와 매칭, 딘딘은 소유 패밀리와 매칭에 성공했다.

유브이 패밀리는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재해석했다. 엔플라잉은 "모두 이별에 절규할 때 우리는 썸을 타는 거다"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린의 부드러운 도입으로 시작한 무대는 엔플라잉의 시원한 고음과 랩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윽고 유브이가 에어건을 들고 등장해 모두를 열광하게 했다.

소유는 "상상을 못 했다. 남자분들이 이 노래를 소화할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노을은 "제 취향이다. 여름 축제에 온 것 같다"며 감탄했다.

소유 패밀리는 이문세의 '휘파람'을 재해석했다.노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한 무대는 딘딘이 랩을 하며 등장했다. 딘딘은 노을 못지않은 고음을 선보이며 함께 합을 맞춰 노래도 선보였다.

엔플라잉은 "휘파람이 아니라 태풍이었다"며 놀라워했다. 윤종신은 "딘딘에게 놀랬다. 아이디어, 편곡, 퍼포먼스, 마무리까지 너무 놀랐다"며 딘딘을 칭찬했다.

윤민수 패밀리의 치타와 황치열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재해석했다. 치타와 황치열의 무대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린은 "표현력, 가사 전달력이 너무 좋다"며 평가했고, 하동균은 "그런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게 부럽다"며 칭찬했다. 황치열은 "저희가 재밌었으니 보시는 분들도 재밌으셨을 것이다"며 추억에 남는 무대라며 만족해했다.

이번 2차 라인업에도 스페셜 S가 있다고 예고돼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세상에 없던 콜라보 프로젝트 Mnet '더 콜2'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Mnet 과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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