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성폭햄 혐의로 징역5년 선고 구속→'하트시그널' 다시보기 '중단'
연예 2019/07/31 13: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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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1' 홈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강성욱(34)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구속된 가운데 그가 출연한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분이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됐다.

31일 채널A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전 회차 방영분을 볼 수 없다.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구속된 여파다.

지난 30일 MBN '뉴스8'에 따르면 강성욱은 지난 26일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됐다. 범행을 저지른 때는 지난 2017년 8월로, 그가 출연한 '하트시그널'이 방영되던 때다. 강성욱은 부산의 한 주점에서 만난 여성을 지인과 함께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욱은 1985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출신이다. 지난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베르테르' '뉴시즈'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강성욱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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