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법정구속' 강성욱 누구? '하트시그널' 출연 뮤지컬배우
연예 2019/07/31 08: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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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강성욱(34)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성욱은 1985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출신이다. 지난 2015년 뮤지컬 '팬텀'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베르테르' '뉴시즈'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으로 무대에 올랐다.

강성욱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그는 허당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고, '푸드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여성 출연진인 신아라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후 강성욱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지난 2018년 3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했다. '같이 살래요'에서는 박선하(박선영 분)의 남편 차경수 역할을 맡았다.

한편 지난 30일 MBN '뉴스8'은 강성욱의 성폭행 혐의 법정구속 소식을 알렸다. '뉴스8' 측은 "강성욱이 성폭력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뉴스8'에 따르면 강성욱이 범행을 저지른 때는 지난 2017년 8월로, 그가 출연 중이던 '하트시그널'이 한창 방영되던 때다. 강성욱은 부산 한 술집 여종업원을 지인의 집으로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욱은 피해 여성을 '꽃뱀'이라 주장했지만, 법원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돈을 뜯어내려는 정황이 없다"며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성욱은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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