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강성욱, '성폭행 혐의' 징역 5년 선고 속 법정구속
연예 2019/07/30 2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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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되며 법정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MBN '뉴스8'은 강성욱의 성폭행 혐의 법정구속 소식을 알렸다. '뉴스8' 측은 "강성욱이 성폭력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뉴스8'에 따르면 강성욱이 범행을 저지른 때는 지난 2017년 8월로, 그가 출연 중이던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한창 방영되던 때다. 강성욱은 부산 한 술집 여종업원을 지인의 집으로 끌어들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욱은 피해 여성을 '꽃뱀'이라 주장했지만, 법원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돈을 뜯어내려는 정황이 없다"며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성욱은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욱은 뮤지컬 배우 겸 연기자다. '팬텀', '베르테르', '경성특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7년 6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방송된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널리 알렸다. 지난해에는 KBS 2TV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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