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은숙, 나이 62세 건강·미모 유지 비결 "생식+걷기운동"
연예 2019/07/09 09: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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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장은숙이 6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장은숙은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외모가 하나도 안 바뀌었다"는 MC들의 말에 "데뷔한지 벌써 40년이 됐다. 제가 19~20세에 데뷔했다"고 말했다.

195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62세인 그는 건강 및 미모 유지 비결에 대해 "관리를 다 한다. 예전엔 폭식을 했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따로 있었다. 살이 포동포동 쪘었다. 작년 초까지 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러다 건강검진을 받았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이 막 나오더라. 겁이 나서 그때부터 강한 의지를 갖고 관리를 하자 했다"며 "식단을 바꿨다. 생식을 했다. 과일을 싫어하고 토마토 같은 채소를 싫어했는데 그런 것들을 먹으면서 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었다"고 털어놨다.

또 장은숙은 "1년이 지난 지금 10㎏이 빠졌다"며 "2013년부터는 걷기 운동도 했다. 무조건 어디든 걸어다녔다. '어디든 좋다'며 머리 묶고 모자 쓰고 다녔다. 스케줄이 없는 날, 오전 10시 정도 나가서 집에서 청계천 광화문 그쪽까지 다녔다. 남산까지도 올라갔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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