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서천석 박사 "'내 팀'이라 생각하는 부모들 문제"
연예 2019/07/05 19: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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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구석1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구석1열' 서천석 박사가 가족에 대해 말했다.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실화 모티브인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장애에 대한 편견에 맞선 가족의 성장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 '미라클 벨리에'와 '원더'를 소개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가 출연했다.

윤종신은 미라클 벨리에를 보고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미라클 벨리에의 폴라처럼 언젠가는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윤종신은 가족은 오래 지속되는 '팀' 같다고 표현했다.

이에 서천석 박사는 팀이라고 생각하면 좋다고 말하면서도 "부모들은 아이들을 '내 팀'이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서천석 박사들은 부모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하 고싶은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서천석 박사는 미라클 벨리에의 갈등 원인 중 하나를 엄마와 딸이 서로 원하는 사랑이 다른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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