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김재환, '보좌관' OST 라인업 합류…곡명 공개
연예 2019/06/10 09: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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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앤뉴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EXO 첸(CHEN)과 가수 김재환이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10일 뮤직앤뉴 측은 오는 14일 처음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이하 '보좌관')의 OST 가창 라인업으로 첸(CHEN)과 김재환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의 OST에 각각 참여해 서로 다른 매력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좌관' OST 참여를 알린 첸은 지난 4월 첫 번째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모았고,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실력을 입증받았다. 이어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최근 솔로 데뷔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재환은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첸의 '레인폴'(Rainfall), 김재환의 '블랙 스카이'(Black Sky)의 OST 곡명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팬들과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아티스트의 참여 소식이 알려지면서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가 담긴 드라마 '보좌관'은 이정재, 신민아가 각각 10년,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이엘리아,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쟁쟁한 연기자들과 '추노' 'THE K2' '미스 함무라비'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만났다. 오는 14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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