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구속적부심 청구 기각…구속 유지
연예 2019/05/31 17: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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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카카오톡방 멤버들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수 최종훈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최종훈(29)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법원이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제9형사부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에 대한 구속이 합당한 지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앞서 최종훈은 자신의 구속이 합당하지를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날 재판부는 최종훈의 구속 적합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최종훈은 구속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

한편 최종훈은 정준영, 허모씨, 권모씨 등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달 7일 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사건을 조사한 뒤 최종훈, 허모씨, 권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9일 최종훈과 권모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구속 상태인 최종훈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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