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JMT연구소' 영국남자 조쉬, NCT·하하·소유에게 배우는 '진짜' 韓문화(종합)
연예 2019/05/24 12: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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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JMT연구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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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국남자의 JMT연구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채널A 새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영국남자의 JMT연구소'(이하 'JMT연구소')의 기자간담회가 2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 커피숍에서 열렸다. 출연자 조쉬와 올리, '영국남자' 제작 스튜디오 고지현 대표, 채널A 콘텐츠 플러스팀 강성욱 팀장이 참석했다.

'영국남자의 JMT연구소'는 구독자 3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통해 다양한 한국의 음식문화를 소개해 온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가 한국문화를 더 깊숙이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열두 명의 스타 어벤저스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강성욱 채널A 콘텐츠팀 팀장은 "'영국남자'는 제작진이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전체를 다 제작을 한다. 유튜브 버전과 채널A 버전으로 두 개가 공급이 된다. '영국남자'는 12분 정도 버전이다. 'JMT 연구소'는 30분인 확장 버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JMT연구소'가 포함된 채널A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에 대해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다. TV로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면서 "'우리집에 왜 왔니'는 네 명의 한국 셀럽이 찾아가서 홈파티를 하는 것이고, '영국남자'는 6년간 지속된 강력한 콘텐츠로 한국의 셀럽을 찾아가면 파티같은 분위기의 예능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리를 잘 잡으면 편안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했다.

조쉬는 '영국남자'를 성공시켰는데 TV에서도 통할 것이라고 예상하냐는 물음에 "처음 시작할 때는 유튜브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성공할 줄 몰랐는데 타이밍과 운이 좋았다"라면서 "그때 유튜브와 시장이 성장하던 때여서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경험,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좋아한다. 이번 프로그램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영국남자' 제작과 다른 점에 대해 "'영국남자'는 내가 소개를 하는 것이니까 편하게 할 수 있고,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된다"라면서 "이번 시리즈('JMT연구소')는 내가 배우는 역할이고, 게스트마다 콘텐츠가 달라진다.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안 된다"라고 했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물음에 "한국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특이한 셀러브리티가 많다. 그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다"면서 "K팝 그룹은 국제적으로도 인기를 많이 얻고 있고, 이미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입장이므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이어 김수미에게 김장 김치도 배우고 싶다면서 "김수미 배우 세대와는 촬영을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또 1회 게스트 이원일 셰프에 이어 하하, 유민상이 출연한다면서 "그들이 소개해줄 한국문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라고 했다.

또 그룹 NCT127의 멤버 마크와 재현, 가수 소유, 뮤지컬 배우 민우혁도 출연한다. 조쉬는 민우혁 출연 편에 대해 "같이 노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내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놀랐다.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더라"고 말했다.

한국 예능의 러브콜도 많이 받고 있는 그는, "나는 어릴 때부터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을) 안 사람이어서, 어떻게 보면 두 문화가 섞인 사람이다"라며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한국 문화를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창의성, 잠재력을 표현하는 방법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라면서 "TV에 출연하는 것도 보람되는 일이지만 내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TV 출연이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다"라고 했다 .

'취향저격 선데이'는 채널A의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으로 '우리집에 왜 왔니'와 '영국남자 JMT연구소' 두 개의 코너가 포함됐다. 지난 19일부터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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