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영국남자' 조쉬 "태런 애저튼과 재회 韓음식 소개"
연예 2019/05/24 11: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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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JMT연구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MT연구소' 조쉬가 태런 애저튼과 다시 만났다.

채널A 새 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영국남자의 JMT연구소'(이하 'JMT연구소')의 기자간담회가 2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한 커피숍에서 열렸다. 출연자 조쉬와 올리, '영국남자' 제작 스튜디오 고지현 대표, 채널A 콘텐츠 플러스팀 강성욱 팀장이 참석했다.

조시는 '영국남자'를 성공시켰는데 TV에서도 통할 것이라고 예상하냐는 물음에 "처음 시작할 때는 유튜브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성공할 줄 몰랐는데 타이밍과 운이 좋았다"라면서 "그때 유튜브와 시장이 성장하던 때여서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새로운 경험,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좋아한다. 이번 프로그램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영국남자' 제작과 다른 점에 대해 "'영국남자'는 내가 소개를 하는 것이니까 편하게 할 수 있고,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된다"라면서 "이번 시리즈('JMT연구소')는 내가 배우는 역할이고, 게스트마다 콘텐츠가 달라진다.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안 된다"라고 했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물음에 "한국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이 특이한 셀러브리티가 많다. 그분들에게 많이 배우고 싶다"면서 "K팝 그룹은 국제적으로도 인기를 많이 얻고 있고, 이미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입장이므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또 김수미에게 김장 김치도 배우고 있다면서 "김수미 배우 세대와는 촬영을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영국인 게스트도 언급했다. 조쉬는 "2년 전 영화 '킹스맨2'에 나온 태런 애저튼, 마크 스트롱과 촬영했는데, 지금 태런 애저튼이 한국에 와있더라. 갈 기회가 있어서 같이 찍었다"라고 했다.

이어 "2년 전에는 치맥을 소개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 이번에도 다른 음식, 다른 한국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태런 애저튼 출연편은 TV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또 그룹 NCT127의 멤버 마크와 재현, 가수 소유, 뮤지컬 배우 민우혁도 출연한다. 조쉬는 민우혁 출연 편에 대해 "같이 노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내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놀랐다.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더라"고 말했다.

'영국남자의 JMT연구소'는 구독자 3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통해 다양한 한국의 음식문화를 소개해 온 영국남자 조쉬와 올리가 한국문화를 더 깊숙이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열두 명의 스타 어벤저스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취향저격 선데이'는 채널A의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으로 '우리집에 왜 왔니'와 '영국남자 JMT연구소' 두 개의 코너가 포함됐다. 지난 19일부터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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