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해투4' 윤태진 아나 "배성재와 썸? 낯가린 모습에 오해"
연예 2019/05/09 1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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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해피투게더4'에서 아나운서 윤태진이 배성재와의 썸에 대한 진실을 고백한다.

9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 정영숙 민우혁 강남 윤태진 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와 관련 9일 '해투4' 측에 따르면 일명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윤태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성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윤태진은 "배성재 오빠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처음 출연했을 때 서로 낯가림하는 모습을 보시고 썸탄다는 오해를 많이 하셨다. 어느샌가 '국민이 응원하는 커플'이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배성재 오빠가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잘 해주는 스타일이다. 지금은 날 막 대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더해 "제 이상형은 양세종이다"라고 덧붙이며 배성재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윤태진은 '나미춘' 별명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윤태진은 "대학원 등록금이 필요해 미스 춘향에 출전했다. 그 덕에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다)'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며 독특한 이력을 공개하기도. 그뿐만 아니라 윤태진은 "선수들과 연예인들에게 DM이 오지만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 철벽을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이날 윤태진은 역대급 건망증 에피소드와 막춤으로 유재석이 인정하는 '토크 박스 1위'에 등극했다고 해 그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해투4'는 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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