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양수경XBTJ부터 신효범까지…'불청'콘서트 화려한 개막
연예 2019/04/10 08: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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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불청콘서트'가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 불청콘서트'가 그려졌다.

금잔디는 떡을 배달시켰고 최민용과 함께 가지러 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최민용이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라고 말한 것.

015B의 김태우를 본 멤버들은 오랜만의 모습에 반가워했다. 특히 김혜림은 "네가 김원준을 그렇게 떄려서 원준이가 너 혼내달라고 전화왔었다. 내가 너 생뚱맞게 갑자기 혼내준 거 기억나냐"라며 야생마 시절을 언급, 웃음을 더했다.

특별 MC 강수지도 도착했다. 막내 금잔디는 대기실에서 "보면서 커 왔는데 이분들을 여기서"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첫번째 무대는 양수경과 불탄중년단의 무대였다. 김정균, 강문영, 박선영, 최민용으로 구성된 불탄중년단 'BTJ'는 긴장된 모습으로 무대 뒤에서 화이팅을 외쳤다.

MC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무대에서 오프닝 멘트를 전했다. 양수경이 무대에 올라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를 열창했고 BTJ가 코러스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이를 보며 훈훈한 미소를 더했다.

이어 불탄중년단은 갑자기 분주해졌다. 양수경의 노래가'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바뀌자 뒤에서 백업댄스를 추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수경은 노래를 부르다 문득 뒤의 BTJ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다음 무대는 015B의 순서였다. 장호일과 김태우의 무대에 "대기실에서랑은 완전 다르다" "아까 그 목사님 맞나"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어 가수 신효범이 무대에 올랐다. 신효범은 '난 널 사랑해'를 열창했고 그의 감미로운 무대에 관객들은 함께 따라부르며 심취했다. 특히 금잔디는 "어쩜 저런 목소리가 나오냐"고 감탄했고 최민용은 "듣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내시경밴드, 김부용, 김혜림의 무대가 공개됐으며 감동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로 추억을 환기시켰다.

한편 이날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2019 불타는 청춘 콘서트' 전반부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주 방송에서 김완선, 김부용 등의 무대가 펼쳐질 것이 예고되며 관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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