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빚투' 마이크로닷 부모, 오늘 입국...공항서 체포 예정
연예 2019/04/08 19:20 입력

100%x200

가수 마이크로닷 © News1 DB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수십억 원대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부모가 8일 입국한다.

8일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입국한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에 형사들이 인천공항으로 급파됐다.

경찰은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입국하는대로 체포해 제천경찰서로 압송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벌인 후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마이크로닷 가족은 지난해 11월부터 채무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당시 온라인을 통해 20여 년 전 마이크로닷의 부모에게 거액을 사기를 당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마이크로닷은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 전반에 '빚투' 논란이 확산됐다. 또한 제천경찰서는 관련 사건 재조사에 나섰으며,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