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오늘 입국…경찰 체포조 급파
전국 2019/04/08 18: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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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크로닷/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거액의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5)의 부모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신병 확보에 나섰다.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입국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형사들이 인천공항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입국하는 대로 체포해 제천경찰서로 압송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또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벌인 후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제천이 고향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20년 전 젖소농장을 운영하며 고향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거액을 빌린 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 이후 연예인 가족의 빚투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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