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서 금3·은1·동2 획득
전국 2019/03/19 16: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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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레슬링부.(전주대 제공)©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학교가 최근 강원 철원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운동처방학과 3학년 한운호 선수(그레코만형 67kg), 2학년 강현수 선수(그레코만형 87kg), 2학년 권정률 선수(그레코만형 97kg)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학년 정주은 선수(그레코만형 77kg)는 은메달을, 1학년 김민준·정명규 선수도 훌륭한 기량을 뽐내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운호 선수는 제주국제대 안형균 선수를 폴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충북대 김경섭 선수에게 2라운드에서 엉치걸이로 역전승을 거뒀다.

1·2차전 모두 테크니컬 폴로 승리한 강현수 선수는 결승에서 만난 경남대 박준엽 선수를 상대로도 엎어치기로 폴승을 거두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정률 선수도 조선대 이동재 선수를 상대로 안아던지기로 4점을 획득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운호 선수는 “작년에 부진했던 성적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에 임했었다”라며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라이벌을 상대로 우승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더 노력해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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