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호구의 연애' PD "또 연애 예능? 매력남들 모았다"
연예 2019/03/14 16:02 입력

100%x200

© 뉴스1 MBC '호구의 연애'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호구의 연애' PD가 프로그램의 특징을 설명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호구(호감 구혼자)의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렸다. MC 성시경, 유인영과 출연자 박성광, 양세찬, 동우, 김민규, 웹콘텐츠를 제작하는 윤형빈, 감스트가 참석했다.

노시용PD는 최근 연애 프로그램이 다수 있었는데 '호구의 연애'의 차별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노PD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반추해봤을 때 주변에 공유, 현빈은 없었다. 95%는 '호구의 연애' 멤버들같은 오빠 동생들이 있었고, 시청자분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면서 "이런 분들과 학교 같이 다니고 어쩌다 보니 멋있어 보이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지 않나. 차세대 예능 매력남을 모았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분들과 동호회를 이뤄서 즐겁게 여행을 다니면서 시청자도 '나도 저런 동호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 제작진도 녹화하면서 박성광 양세찬씨가 너무 잘 생겨보이기 시작했다. 시청자도 웃으면서 보시다가 다섯 명의 매력에 빠지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여성 출연자 선정에 대해 "모집 공고를 통해서 모집했는데 우리 멤버들이 어떤 분을 좋아할지, 시청자는 어떤 분에게 매력을 느낄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지금도 연예인과 비연예인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을 받고 있다. 가능하면 우리 회원들과 함께 여행을 다닐 때 기운이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는 분으로 섭외한다"고 설명했다.

'호구의 연애'는 허경환, 박성광, 양세찬, 동우, 김민규 다섯 명의 호감 구혼자들과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지원자들이 함께 떠나는 리얼 여행 로맨스 버라이어티다. 호감 구혼자들의 리얼한 여행 과정과 미묘한 심리변화를 지켜보며 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파헤쳐 줄 MC로 성시경과 유인영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첫방송.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