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커피프렌즈' 커피 한 잔의 기부…감동+힐링 선사
연예 2019/03/09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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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커피프렌즈가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며 최종회를 마무리했다.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이어나간 멤버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과 동시에 후일담이 그려졌다.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 영업한 멤버들은 마침내 저녁 식사를 하며 서로에게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수고했다"고 인사하며 딱새우 튀김으로 식사를 했다. 조재윤은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 경험 언제 해보겠냐"고 말했다.

연석은 "우리가 너무 고맙다. 우리 둘이 커피프렌즈 시작했을 때 환상적인 멤버와 함께 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며 "너무 힘이 돼줘서 고맙다. (지우)누나도 허리 아픈데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는 "그만해. 나 눈물난다"고 말했지만 결국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날의 정산 금액은 271만원이었다. 멤버들은 신 알바생 남주혁에게 "덕분"이라며 영광을 돌리기도 했다. 첫 날부터 마지막까지의 총 매출은 1200만원이었고 이는 모두 장애 아동을 위해 기부됐다.

이날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졌다. 양세종은 메인 셰프이자 사장이었던 유연석에 대해 극찬을 이었고 손호준은 "유연석이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을 주는 힘이 있다"고 공감했다.

또 유연석은 바리스타로 나섰던 손호준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얻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만능 보조로 활약했던 양세종에게는 "발전 단계가 점점 보여서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특히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열띤 영업을 이어나간 유연석 손호준 양세종 최지우는 서로를 향한 '극찬'과 '존경'으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커피프렌즈'는 '커피 한 잔의 기부'를 통한 감동과 제주도에서의 힐링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보였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지난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일, 10부작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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