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커피프렌즈' 기부금 1200만원 장애 아동에 기부(종합)
연예 2019/03/08 2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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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커피프렌즈'가 1200만원을 기부하며 마무리했다.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 최종회에서는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이어나간 멤버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영업날, 저녁 장사로 인해 굴 밭에는 한 밤에 귤을 따는 사람들로 붐볐다.

유연석은 "못 먹어본 사람이 있다"며 , 멤버들을 위해 프렌치 토스트를 완성했다. 손호준은 "어깨 굳은 것 봐"라며 어깨를 안마하며 보답했다. 이를 맛 본 남주혁은 "너무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연석은 딱새우 남은 것을 튀겨 서비스로 제공했다.

이어, 마지막 영업이 끝났다. 멤버들은 "수고했다"고 인사하며 딱새우 튀김으로 식사를 했다. 조재윤은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 경험 언제 해보겠냐"고 말했다.

연석은 "우리가 너무 고맙다. 우리 둘이 커피프렌즈 시작했을 때 환상적인 멤버와 함께 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며 "너무 힘이 돼줘서 고맙다. (지우)누나도 허리 아픈데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는 "그만해. 나 눈물난다"고 말했지만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커피프렌즈는 다시 만났다. 이들은 한 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멤버들은 방송을 보고난 후의 소감을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날 진솔한 대화를 나눴던 배우 삼형제인 유연석, 손호준, 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은 "이렇게 날 따라주는 동생이 있다는 것이 고맙다. 배우로 만나서 친해지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종은 "형은 정말 부지런하다"며 극찬했다. 손호준은 "나는 연석일 만나고 힘들어졌다"고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더했다.

손호준의 인연인 바로와 유노윤호, 백종원 등은 '커피프렌즈'로부터 귤 한 판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백종원 "다음엔 부르지 마세요"라고 한 뒤 "호준이 나중에 다시 만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리고 다시 마지막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날의 정산 금액도 공개됐다. 271만원을 돌파했다. 멤버들은 신 알바생 남주혁에게 "덕분"이라며 영광을 돌리기도 했다. 이로써 총 1200만원 여의 기부금이 모였다. 손호준은 "아이들을 위해 쓰였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고 밝혔고, 장애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전달됐다.

마지막 영업을 마친 멤버들은 함께 제주도의 경치를 감상하며 '커피프렌즈'를 마무리했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지난 1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일, 10부작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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