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커피프렌즈' 세훈, 에코백부터 귤까지 '영업왕' 인증
연예 2019/02/23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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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엑소 세훈이 예상밖 영업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일일 알바로 온 엑소 세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일 알바로 '커피프렌즈'에 합류한 엑소 세훈. 그는, 일을 부여 받자마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절친 동생 강다니엘이였다. 그도 제주도에 있다는 말에 세훈은 이를 연석에 알렸고 연석은 "귤 좀 따라고 해"라고 말하며 환영했다.

이어, 강 다니엘이 왔고 연석과 세훈은 함께 만났던 추억을 언급하며 인사했다. 강다니엘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1시간 여 정도 일을 도울 것을 밝혔고 세훈과 함께 귤을 따는 일을 부여받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세훈과 함께 귤을 따던 다니엘은 "오랜만에 알바하는 느낌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귤을 포장했다. 강다니엘은 세훈에게 '커피프렌즈'에서 판매하는 에코백을 구입했다. 알바생이 알바생에게 에코백을 구입한 것. 강다니엘은 "마케팅 잘 한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세훈의 영업 실력을 언급했다.

신 메뉴로는 번과 커피를 함께 제공하는 호준이 세트가 탄생됐다. 번을 먹어본 다니엘은 "우와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비행기시간이 다 된 다니엘은 가야했고 "왜 이렇게 세훈이형한테 미안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일곱 번째 영업이 시작됐다. 세훈은 준비 전부터 쌓인 설거지를 꼼꼼하고 빠르게 해치우며 '섬세훈'의 면모를 뽐냈다.

한 소녀 팬은 원두를 갈고 있는 세훈의 모습을 보며 "어머. 엑소 세훈이다"라며 깜짝 놀랐다. 그는 생일을 맞아 엄마와 함께 카페를 찾았다. 세훈은 케익에 불을 켜고 직접 노래를 부르며 축하해줬다. 소녀팬은 "꿈이야 생시야"라고 말하며 감격했다.

세훈은 이어 외부에 위치한 가판대에서 직접 귤을 판매했다. 그를 본 호준은 "세훈이가 귤을 기가막히게 잘 판다"고 말했고 지우도 "지금 세훈일 설거지 시킬 게 아니라니까 우리가"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연석과 세종은 세훈에 쉬었다가 하라고 말했고 세훈은 10분간 홀에서 쉬다 들어갔다. 하지만 잠깐이나마 나온 그의 모습을 보며 팬들은 감탄하며 웃음을 더했다.

호준의 번은 첫 날부터 인기가 좋았다. 세훈은 첫 단독 주문을 받게 됐다. 한 손님은 뱅쇼의 비법을 묻기도 했다. 그는 "두번 다시 못 먹을 것 같다. 비법을 알려달라"고 말했고 최지우는 "저희가 재료가 많이 들어갔다"며 재료를 알려줬다.

손님이 나가자 세훈은 따라갔다. 하지만, 손님들은 감귤 체험을 하고 왔기에 세훈은 경계하며 웃음을 더했다. 세훈은 직접 설명을 하고 초콜렛을 증정하며 귤 판매에 성공했다.

세종은 세훈에 감귤청으로 만든 쥬스를 만들어줬고 이를 맛본 세훈은 "이야 시원하다"고 감탄했다. 세종은 "나도 만들어 먹어야지"라고 말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이어, 영업이 종료됐다. 세훈은 "마지막에 좀 멘붕이 왔다"고 말했다. 호준은 "연석이랑 인연 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정산결과 귤 판매 수익은 29만원이었다. 역대급 귤 판매 금액이었다. 이로써 총 기부금은 1,622,000원이었다. 낮장사로서는 가장 많이 판 것.

영업을 마친 멤버들은 회식을 하러 떠났다. 세훈은 연석의 "말 좀 해봐"라는 말에 "체력이 약한 편이 아닌데"라고 일일 알바의 힘겨움을 토로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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