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백종원, 제자위해 꿀팁 전도…'커피프렌즈' 업그레이드↑
연예 2019/02/16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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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백종원이 꿀팁을 전하며 '커피프렌즈'의 업그레이드를 도왔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만능 알바생 백종원의 등장으로 업그레이드 된 커피프렌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막내 알바생이자 고급 인력 백종원은 남다른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주문이 밀리자 백종원이 본격적으로 소매를 걷고 나서며 제자들을 도왔다.

백종원은 새로이 소스 만드는 법 등을 알려줬고 이에 유연석은 갑자기 보조가 되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백종원은 잠깐 카페에 들른 남주혁에게 "신참 얼른 가라. 내가 많이 해봐서 아는데 첫날 진 빼면 그 다음에 안온다"고 말하기도. 이에 약속이 있다던 남주혁은 이에 인사를 건네며 자리를 떠났다.

이날 카페에서는 최지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뱅쇼가 특히 인기가 좋았고 완판됐다. 백종원은 이를 맛보며 재료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격려하기도 하면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딱감바스의 기름으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요리했다. 딱감바스의 인기로 빵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다행히 백종원은 이를 예상하고 유연석과 손호준 두 사장에게 전달, 두 사람은 앞서 섭외해 둔 남주혁에게 빵 배달을 부탁했다.

재료 부족으로 손님들에게 요리가 못 나가자 백종원은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백종원은 "혹시라도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있는 재료로 손님들에게 드리면 화가 가라 앉는다"며 새우 요리를 준비했다. 유연석은 "선생님 없었으면 어떡할뻔 했느냐?"라며 감탄했다. 또한, 손호준은 이날 영업에 앞서 백종원에게 손님이 몰렸을 때 대처법을 배웠다.

스승의 합류는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됐다. 여섯 번째 영업이 종료됐고 정산을 시작한 커프 멤버들. 금액을 먼저 확인한 최지우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백종원은 "얼만데 그러냐"며 궁금해했고, 최지우는 208만이 넘었다고 말해 멤버들도 크게 놀랐다. 여태껏 200만원이 넘었던 적이 없었던 것. 백종원은 알바비로 귤 한판을 받아가며 흐뭇한 스승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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