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백종원, 나이 막론한 인기↑ '커피프렌즈' 매력남 등극
연예 2019/02/09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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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백종원이 나이를 막론한 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막내 알바생으로 등장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섯번째 영업 준비에 앞서 전설의 알바생이 도착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멤버들. 최지우는 그의 도착 전 "얄짤없다. 어쨌든 우리 후임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설의 알바생은 백종원이었다. 백종원은 카페를 보며 "아담하다"라고 말했고 분명 알바생인데도 이상하게 멤버들은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양세종은 설거지실로 숨었고 유연석도 따라 들어왔다. 양세종은 고무장갑 수여식에 앞서 긴장했다. 홀매니저인 최지우도 긴장하긴 마찬가지였다. 결국 양세종은 "엄두가 안 난다"며 고개를 저었다. 양세종은 조심스럽게 "음식이 튈 수도 있어서 이걸 착용하셔야 한다"라며 앞치마를 건넸다. 백종원은 일을 하는 줄 몰랐기에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은 고무장갑까지 건넸고 이에 백종원은 "나 백종원이다. 설마 설거지 하라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힘을 얻은듯 명찰도 수여했다. 그는 "1985년 후 처음 알바해본다"며 당황해했다. 이어, 설거지실로 안내받은 백종원은 18년 만의 설거지에 추억에 잠기기도.

호준은 "(백종원)선생님이 그러셨다. 가게마다 룰이 있다고. 제가 거기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라고 그가 했던 말을 그대로 읊었다. 백종원은 귤을 직접 따오는 미션까지 부여받았다. 백종원은 몇 개를 따야하는지 물었고 이에 양세종은 "600개"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양세종은 백종원의 선임이 돼 함꼐 귤밭에 나가서 귤을 땄다. 세종은 포장도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종원은 "말 부드럽게 잘 한다. 그렇다 선임이 시키는 건 해야지"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최지우는 "근데 오늘 요리부 든든하겠다"고 말했다.

여섯번째 영업은 저녁에 진행됐다. 메뉴로는 딱 알리오 올리오, 딱새우 튀김, 딱감바스, 생맥주 등이 준비됐다. 백종원이 직접 만든 음식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이어 첫 손님이 등장했다. 손님들은 "알바생이 백종원 선생님"이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그의 설거지하는 모습에 놀라워했다. 백종원은 막내답지 않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설거지를 하고 메뉴를 준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지우가 착즙기가 고장나 당황해하자 다른 것으로 바꿔주며 해결하는 등 만능 알바생의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감바스에서 남은 기름에는 면을 넣어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어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기도. 백종원과 유연석은 함께 협업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음식을 본 손님들은 "조금줄 줄 알았는데 양이 정말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거지방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한 손님은 "저기가 세종의 방이래"라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오늘은, 막내 백종원의 방이었다. 백종원의 등장에 손님들은 젊은 사람부터 어머니들 손님까지, 연령을 막론하고 "귀엽다" "최고의 날" "매력있다"라며 호평하며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백종원은 계속해서 들어오는 설거지에도 여유롭게 해냈고 결국 모든 메뉴들은 성공적으로 서빙됐다. 최지우는 "오늘 왜이렇게 여유롭지"라며 놀라워했다. 홀매니저 얼굴이 활짝 핀 것.

임무를 완수한 백종원은 다시 설거지방에 들어와 설거지를 했고 이를 본 유연석은 마음이 약해져 그에게 다가왔고 양세종도 "제가 하겠다. 저 정리 다 하겠다"며 사정했다. 하지만 그는 "사장들이 주방 도와주는 게 좋은 게 아니다. 시간 있을 때 손님들과 소통해야한다"며 만류했다.

최지우는 어머니 손님들이 백종원을 보고싶어하자 그에게 인사를 제의했다. 이에 백종원은 "제 설거지 괜찮았나. 그릇 깨끗했나"라고 물으며 알바페셔널(?)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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