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11명 단체 손님도 거뜬…세종 친구 차선우 등장(종합)
연예 2019/02/01 2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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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어느새 여유로워진 '커프' 멤버들, 그 틈에 새로운 막내 선우가 등장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제주도에서의 영업을 이어나가는 유연석, 손호준, 양세종, 최지우, 조재윤, 유노윤호, 차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번째 영업 날. 조재윤은 밖에서 귤을 직접 포장해 판매하는 영업을 이어나갔다. 특히 이번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넣어 인기가 있었다. 조재윤은 멤버들에 "잘 팔린다"고 말하며 설레했다.

이어 조재윤은 거스름돈을 위해 윤호에게 잔돈을 빌려달라 말하면서도 설마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지갑 속에는 잔돈들이 있었고 조재윤은 놀란듯 윤호의 지갑 속을 보며 "진짜 있네. 오천엔 말고 오천원"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네번째 영업 날도 홀은 손님으로 가득찼다. 특히나 실외에서 조재윤이 팔고 있던 귤 가판대는 끊임없는 손님으로 인기가 좋았다. 유노윤호는 도움에 합세했고 귤 포장, 판매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유노윤호는 조재윤이 없는 사이 사진을 미리 찍어놓았고 이를 본 조재윤은 "방법 아시네. 역시 신세대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손호준은 한 손님이 "귤청 만드는 것 어렵지 않냐"며 방법을 묻자 "저는 슬라이스된 귤 50% 귤 즙을 50% 넣어서 만들었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이에, 손님은 "저도 조리학과 나와서 귤청도 담가 팔아봤었는데 어렵더라"고 공감했다. 손호준은 "맞다 귤맛 내기 어렵다. 귤청은 많이 안 담근다"고 덧붙였다.

이어 11명의 단체 손님이 등장했다. 유연석은 현실을 도피하려는듯 헛 웃음을 지으며 웃음을 더했다. 양세종은 급격히 식당을 정리하며 이들을 안내했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껴앉으며 "너무 좋다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커피프렌즈의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메인 재료인 감귤이 없었고 포크랑 커트러리가 세팅이 돼있지 않았다. 컵도 없고 설거지는 잔뜩 쌓였다. 멤버들은 분주히 메뉴판을 안내하고 주문을 받으며 진도를 나아갔다.

양세종은 "천천히 조심히 빠르게"라며 혼잣말하며 차근차근 정리해나갔다. 유노윤호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보다 점점 적응이 된다"고 말했다. 조재윤은 유노윤호에게 귤 위치를 알려주며 팁을 전수했고 이를 본 손호준은 감탄했다. 재윤은 "제가 야외부장이지 않나"라고 너스레 떨며 웃음을 더했다.

양세종은 요리를 도맡은 유연석의 어깨를 주물렀고 손호준도 "마지막까지 고생이 많다"며 응원했다. 모든 메뉴가 나왔고 유연석은 "왜 이렇게 감격스럽냐"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조재윤과 손호준은 "울려는 것 아니냐"며 놀렸고 그는 한동안 감격에 빠졌다.

손호준은 설거지를 하고 있던 윤호에 "얼굴 보기 힘들다"고 말하며 챙기기도. 호준은 윤호에 "넌 진짜 에너자이저다"라고 극찬했다. 조재윤도 윤호에게 "적응력 1위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양세종과 최지우도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응원을 나눴다.

이윽고 네번째 영업이 종료됐고 정산에 들어갔다. 총 기부금은 1,529,000원이었다. 멤버들은 윤호에게 귤 한판을 일당으로 선사했고 윤호는 경례를 표했다.

손호준은 "지금 윤호가 뮤직비디오를 찎으러 가야한다. 조재윤도 내일 중요한 촬영 있다"며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호준은 지현우에 전화했지만 연결에 실패했다. 이어 소지섭에게도 연락했지만 실패했다. 손호준은 윤호에게 하루 더 머물 수 있냐고 회사에 연락해보라고 갈망했다. 유연석은 차선우(바로)에게 전화를 걸었고 다행히 스케줄이 맞아 알바생으로 올 수 있게 됐다.

조재윤은 서울 가기에 앞서 주머니 속에 있던 현금을 추가로 꺼냈고 멤버들은 또 없냐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네번째 날 막내 선우(바로)가 등장했다. 연석, 호준은 그를 친한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선우(바로)는 양세종과 동갑으로 밝혀졌고 양세종은 부끄럽게 "반갑다 친구야"라고 인사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tvN '커피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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