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조들호2' 박신양, 추리+수사 OK '열정 변호사'
연예 2019/01/22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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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박신양이 열정 변호사로 등극했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는 추리와 수사에 모두 높은 집중력과 실력을 보이며 사건을 풀어가는 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박신양 분)는 그의 은인인 윤정건(주진모 분)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1년 만에 사건을 맡았다. 그가 맡은 첫 사건은 국일그룹에서 횡령했다는 죄로 수감된 유지윤(이지민 분)의 재판. 비록 쓰러진 그에게 판사가 다른 사람에게 재판을 맡길 것을 권유해 물러섰지만 추리와 수사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앞섰다.

조들호는 노숙자 안창훈(최광일 분)을 쫓았고 그의 휴대폰을 복구해냈다. 그가 이자경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그가 검찰에 서기를 원한다는 점에서 증인 확보까지 한 셈. 하지만 재판에 서기도 전에 안창훈은 자살했고 윤정건의 살인 피의자가 됐다.

조들호는 그가 자살이 아니고 윤정건을 죽이지도 않았다고 확신했다. 또한 유지윤 사건의 가장 중요한 증인인 국종복(정준원 분)이 사라지자 총력을 동원해 그를 찾아냈다. 조들호는 안동출(조달환 분) 오정자(이미도 분)에게 잠복을 시켰고 환자를 가장해 병원으로 들어가 VIP실에 그가 있다는 것을 추리로 알아내기도.

결국 국종복은 유지윤 재판에 증인으로 섰으며 마약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자경(고현정 분)은 분노해 안창훈을 죽였다. 조들호는 추리와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며 이자경을 쫓고 있어 추후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소미(이민지 분)는 아버지가 안창훈의 분노를 자아내게 해 살인됐다는 내용의 유서를 보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는 이자경이 안창훈이 죽기 전 만들어낸 가짜 증거로, 조들호가 이를 파헤치고 밝혀낼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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