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커피프렌즈' 조재윤, 설거지에서 귤판매까지 '열혈막내'
연예 2019/01/19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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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배우 조재윤이 열혈 직원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이 제주도에서의 영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화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양세종을 이어 막내가 된 배우 조재윤. 그는 설거지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했지만 셋째날 자신만의 영업을 하며 성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조재윤은 이날 가게 앞에서 따로 판매를 시작했다. 카페를 오가는 손님들에게 농장에서 딴 귤을 팔고자 한 것. 멀찍이서 손님이 다가오자 조재윤은 카페에 손님이 오신다고 외치며 크게 인사했다. 이어 손님들이 다가서자 "들어가시기 전에 요거 살짝 읽어 주시면"이라며 미리 만들어놓은 입간판을 보여줬다.

'카페프렌즈'의 영업 수익금이 모두 좋은 일에 쓰이는 만큼 힘을 보태달라는 메시지. 조재윤은 귤 판매에 성공했고 만 원을 벌게 됐다. 이에 조재윤은 기뻐하며 "모자라다. 밖에서 작업하면서 팔아야 될 것 같다"며 귤을 한 상자 더 들고오며 열정을 뽐냈다.

또한 자신을 막내라고 소개하는 사장 유연석의 말에 "막내다"라고 인사하며 "누나들 반갑다"고 재치있게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영업에서 얻은 수익은 총 87만 원이었다. 유연석은 "이틀 해서 거의 100만 원이 넘었다"고 기뻐했다. 손호준은 "오늘 형님 와주셔서 행복했다"고 말하며 조재윤을 위한 박수를 쳤다. 식사 시간도 가졌다. 조재윤은 이날 처음으로 '커피프렌즈' 메뉴들을 맛보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다섯 사람은 남은 3일 영업도 함께 하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주 예고편에서 손호준의 절친 유노윤호가 등장하며 6인 체제를 예고,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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