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유연석, 新메뉴도 무리없이 'OK'(ft.유노윤호)(종합)
연예 2019/01/18 22: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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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유연석이 '커피프렌즈' 신 메뉴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이 제주도에서의 영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날 제주의 날씨는 쌀쌀하고 비가 내렸기에 꿀귤차의 인기가 유독 좋았다. 흑돼지 스튜, 토스트도 그 뒤를 이었다.

유연석은 한 손님에 "어디서 오셨냐"고 물었고 서울에서 왔다는 대답에 "저희도 서울에서 왔다"고 말했다. 설거지를 하며 이를 들은 조재윤은 폭소하며 유연석 유머에 빠졌다. 또한 유연석의 팬이 "'응답하라 1984 아니 1994' 잘 봤다"고 말하자 유연석은 "저는 1984년생이다"라고 말했고 조재윤은 다시 한 번 그의 개그에 웃으며 웃음을 더했다.

조재윤은 홀에 나와 손님들에 인사했고 유연석은 그를 가리켜 "우리 막내"라고 소개했다. 조재윤은 양세종과 18살 차이임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신 메뉴로 아메리카노가 등장하자 드립커피 주문율이 줄어들었고 드립커피를 손수 만들며 고생하던 손호준은 은근한 여유를 느꼈다.

세번째 영업 날이 밝았다. 유연석은 공연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왔다. 신메뉴가 등장했다. 앞서 유연석은 "모금액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한다"고 얘기했었다. 이에, 신메뉴 개발에 나선 것. 철판에 버터를 바른 후 식빵을 구운 뒤 치즈와 베이컨을 넣은 치즈베이컨 토스트와 소시지 등의 브런치 메뉴로 구성된 신 프렌치 토스트가 준비됐다.

새벽부터 신메뉴 개발을 하던 유연석. 이내 다른 멤버들도 카페에 도착했다. 신 메뉴를 맛본 최지우는 "잘 만들었다. 맛있다"고 극찬했다. 유연석은 아침 식사로 김밥을 사왔고 아침을 이미 먹고 온 멤버들은 "아침 안 먹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에오'를 열창했고 영화를 보지 않은 호준은 "왜 그러는 거야"라고 말하며 어리둥절해했다. 자신의 할 일을 다 마친 양세종은 "뭐 도와드릴 것 없냐"고 서성이다가 조재윤의 "귤 까줘"라는 말에 못 들은체 하며 웃음을 더했다.

신 메뉴가 추가된 세번째 영업에 앞서 멤버들은 분주히 준비했다. 조재윤은 손님들을 힘차게 맞이했고 감귤을 판매했다. 이어 "오늘 장사 잘 되겠다"며 기뻐한 후 "밖에서 작업을 하면서 팔아야할 것 같다"며 귤 한박스를 더 들고 말했다.

세번쨰 영업날도 손님들이 몰렸다. 신메뉴가 추가돼 연석은 긴장했지만 무리없이 만들어내며 영업을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멤버가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다름 아닌 손준호의 절친 동생 유노윤호였다. 오자마자 앞치마를 받고 고무장갑을 받으며 "설거지를 해야한다"고 미션을 부여받는 그의 모습이 그려지며 호기심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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