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조재윤, 막내 합류…순조로운 둘째날(종합)
연예 2019/01/11 22: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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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커피프렌즈' 캡처©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배우 조재윤이 '커피프렌즈' 막내로 합류하며 순조로운 영업을 도왔다.

11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제주도 영업 1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님들은 토스트를 맛본 뒤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고3 수험생 생활을 끝낸 손님들도 있었다. 손호준은 이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며 진학 상담을 해줬다.

최지우는 주문을 세세하게 받고 바쁜 손호준을 대신해 핸드드립으로 원두를 갈았다. 이어 손님 반응을 면밀히 살피며 열혈 홀 매니저의 모습을 보였다.

유연석은 설거지를 하는 양세종의 팔을 걷어붇혀주며 훈훈함을 보였다. 이윽고 잠깐의 여유 시간이 생겨났다. 유연석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깐의 여유를 보였다. 이를 본 손님은 "잘생겼다"고 말해 유연석을 미소짓게 했다.

이어 9명의 단체 손님이 도착했다. 홀 상황상 한꺼번에 앉을 수 없어서 나눠 앉았다. 최지우는 "드립커피 9잔은 나오겠다"며 손호준을 걱정했다. 손호준은 이전 80번을 돌려야 한 잔이 나오는 핸드드립 커피 4잔을 만들며 원두를 갈다 힘들어하는 것을 기억하고는 당황하며 웃었다.

단체 손님들이 주문하는 것을 들으며 불안감에 웃었다. 최지우는 "호준이 어깨 빠지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드립커피의 주문이 많아지자 최지우는 손님에게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이라 양해를 구했다.

이어 첫 정산이 이뤄졌다. 첫 영업 기부금은 총 578,300원이었다.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자축했다. 고된 하루를 마치며 이들은 알바생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유연석은 조재윤을 언급하며 "촬영 스케줄 조율이 어려워 힘들었었다"고 말하며, 다시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윽고 둘째날이 밝았다. 조재윤은 전화로 "강풍이 심해 비행기가 내리질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 그는 차안이었고 거짓말이었다. 유연석은 이를 믿었다. 폭우 속 최지우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미니 귤카야잼을 포장하고 있었다. 양세종은 "해야할 일(없나)"라고 서성였고, 유연석은 얼음 만드는 것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윽고 조재윤이 도착했다. 멤버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유연석은 속은 것을 알며 안도했다. 손호준은 "이럴 시간 없다"라고 말했고 최지우는 앞치마를 건네며 순식간에 손님에서 직원이 되며 웃음을 더했다.

조재윤은 설거지를 요청하는 직원들의 말에 "식기세척기 없나. 사장님 여긴 세척기 장만 안하나"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인간 식기세척기 여기 계시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조재윤은 설거지 하는 곳에 들어오기 전 '똑똑똑' 외쳐달라 부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날 영업이 오픈했다. 조재윤은 금새 바쁜 카페 영업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연석의 스튜는 인기가 좋았다. 영업 첫 날 양세종은 "형의 스튜는 하나도 안 남았다"고 말하기도. 조재윤은 "우리도 이따 저 스튜 먹어볼 수 있냐"며 관심을 보였고 유연석은 "당연하다"며 간보기 찬스를 건넸다. 이를 맛본 조재윤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윙크했다.

유연석은 커플이 등장하자 토스트가 다냐고 물었고 달다고 대답하자 "(두분이)달달하셔서 그렇다"고 아재개그를 선사하며 주변을 초토화시켰다. 양세종과 최지우는 웃음을 참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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