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불청' 금잔디, 트로트 여신 출격에 '입덕몰이'
연예 2019/01/09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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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금잔디가 간드러진 노래 실력으로 매력을 뽐냈다.

지난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북 문경에서 '2019 불청 시무식'이 진행되며 웃음을 더했다.

이날, 마침내 새로운 손님들이 도착했다. 권선국은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금잔디는 선물상자에 숨어 있었다. 새로온 멤버들을 기다리며 오래 숨어있더 그에게 최성국은 물을 가져다주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위로했다.

이어 등장한 첫번째 손님은 정균의 소울메이트, 김도균이었다. 연수는 도균에 꽃 목걸이를 전달했다. 이어 도착한 사람은 야구선수 박재홍이었다. 임재욱, 양익준, 김부용, 강경헌, 양수경도 합류했다.

이날 트로트가수 금잔디는 한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무대에 올라 '오라버니'를 열창했다. 그의 간드러진 음성에 최성국, 김정균, 이하늘 등은 환호했다.

시무식이 끝나고 식사자리에서 멤버들은 금잔디에 "한달에 얼마나 쉬나"라고 물었다. 금잔디는 "한 3일정도 쉰다"고 말해, 바쁜 스케줄을 알렸다. 이를 들은 임재욱은 관심을 보이며 "지금 회사랑 계약 얼마나 남았나"라고 물었고 금잔디는 "종신계약 했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막내라인인 익준은 금잔디가 동생이라는 말에 "여기서 오빠 소리를 다들어본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불청 멤버들이 직접 시상하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의 상록수상은 한결같은 의상으로 참석한 김도균이 수상했다. 최고의 가성비상은 임재욱이 수상했다.

잠깐의 휴식을 마친 '불청'멤버들은 '몸으로 말해요' 퀴즈 시간을 가졌다. 김도균은 어색한 제스처로 웃음을 더했다. 김정균과 한정수는 이어 진행된 넌센스 퀴즈에서 두각을 발휘했다.

마지막 게임은 다름 아닌 줄다리기. 불청 멤버들은 "으쌰 으쌰"를 외치며, 격렬한 혈투를 보였다. '불팀'의 MVP는 김정균이 차지했다. 청팀의 MVP는 양수경이 차지했다. 두 사람에게는 문경사과가 선물로 주어졌다. 또한 2019 불청 달력모델로 촬영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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